골프존데카 '골프버디', LPGA 2부 투어 공식 기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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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데카는 레이저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L1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의 공식 거리측정기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골프존데카 정주명 대표이사는 "골프버디가 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의 공식 거리측정기로 선정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해외 활동을 통해 골프버디가 프로골퍼와 일반 골퍼 모두를 위한 최고의 제품이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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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골프존데카는 레이저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L1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의 공식 거리측정기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부터 개최된 시메트라 투어에 참여한 선수들이 연습 라운드에서 골프버디 aim L10을 사용 중이라고 골프존데카는 전했다.
또 지난 25일(현지시간)부터 2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CC에서 열리는 '휴젤 에어프레미아 LA 오픈'에도 공식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다음달부터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시니어 투어인 '챔피언스 투어' 참여 선수 및 캐디 100여명에게 골프버디 aim L10을 지급하기도 했다.
국내 골퍼들을 위한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열린다. 골프존데카는 오는 6월 30일까지 수도권(안성Q·H·W)과 호남(선운·순천·무등산), 영남(선산·청통·구미·감포·사천) 등 골프존카운티가 운영 중인 골프장 11곳에서 골프버디 제품의 오프라인 체험 및 할인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골프존데카 정주명 대표이사는 "골프버디가 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의 공식 거리측정기로 선정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해외 활동을 통해 골프버디가 프로골퍼와 일반 골퍼 모두를 위한 최고의 제품이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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