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김영하 '여행의 이유' 출간 즉시 1위
2019. 4. 26. 10:00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소설가 김영하의 산문집 '여행의 이유'가 출간과 동시에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26일 온·오프라인 도서 판매량을 집계해 발표한 4월 셋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여행의 이유'가 1위를 차지했다.
독자들을 관심을 끌 여행을 소재로 한 책이고, 작가가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팬덤을 확보한 것도 인기 요인으로 풀이된다.
30대와 40대 여성 독자들이 압도적인 지지를 보였다고 교보문고는 전했다.
다음은 교보문고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 여행의 이유(김영하·문학동네)
2.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야마구치 슈·다산초당)
3. 아주 작은 습관의 힘(제임스 클리어·비즈니스북스)
4.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혜민 스님·수오서재)
5.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봄꽃 한정판·원작 곰돌이 푸·알에이치코리아)
6.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벚꽃 한정판·하완·웅진지식하우스)
7.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김수현·마음의숲)
8. 제10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박상영·문학동네)
9. 인어가 잠든 집(히가시노 게이고·재인)
10. 팩트풀니스(양장본·한스 로슬링·김영사)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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