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률구조공단, 캄보디아 법무부 차관 맞이 행사

조권형 기자 2019. 4. 2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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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률구조공단은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부에서 릇 까읏(Rith Kouet) 캄보디아 법무부 차관 일행의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릇 까읏 차관의 이날 방문은 한국의 법률구조 업무 현장 견학을 통해 캄보디아 법률구조제도의 발전 방향을 찾고자 이루어졌다는 설명이다.

릇 까읏 법무부 차관은 "이번 방문으로 얻은 캄보디아 법률구조제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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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서초구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중앙지부 사무실에서 조상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릇 까읏 캄보디아 법무부 차관(왼쪽에서 두 번째)을 맞이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경제] 대한법률구조공단은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부에서 릇 까읏(Rith Kouet) 캄보디아 법무부 차관 일행의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릇 까읏 차관의 이날 방문은 한국의 법률구조 업무 현장 견학을 통해 캄보디아 법률구조제도의 발전 방향을 찾고자 이루어졌다는 설명이다. 조상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은 릇 까읏 차관과의 환담 자리에서 한국의 법률구조제도와 절차에 대하여 소개하고 “캄보디아의 법률구조 및 사법 분야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릇 까읏 차관은 실제 상담과 구조가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릇 까읏 법무부 차관은 “이번 방문으로 얻은 캄보디아 법률구조제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단 관계자는 “2017년 몽골 법률구조센터, 2018년 태국 법무부 관계자 등이 공단의 법률구조 현장을 견학했다”며 “아시아 각국에서 공단의 법률구조 시스템을 연구하고 견학하고자 하는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권형기자 buzz@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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