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성분으로 속쓰림 잡는 '카베진 코와알파' 출시
김태환 기자 2019. 4. 19. 10:23
일본여행 구매 필수품으로 손꼽히는 ‘카베진 코와알파정’이 국내에서도 출시됐다. 카베진은 일본 코와가 개발한 위장약으로 양배추 유래 성분인 ‘메틸메티오닌설포늄염화물(MMSC)’를 함유해 위 점막을 복구한다.

한국코와는 19일 카베진 브랜드 제품으로 일본에서 판매되는 제품과 동일한 코와알파정을 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베진 코와알파정은 기존 MMSC 성분에 생약 성분인 자소엽건조엑스를 추가하고, 4종의 제산제와 복합소화효소제 등의 성분을 강화했다.
빠른 소화를 도와 위부 불쾌감, 위부 팽만감 및 위산과다로 인한 속 쓰림, 신트림,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100정과 300정 단위 포장과 12정 단위 소포장으로 나와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장성찬 한국코와 마케팅팀 팀장은 "그동안 카베진 알파를 해외여행이나 직구를 통해서 구매하던 소비자들이 국내 약국에서 편리하게 구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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