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경산 경북도민체전 성화 안치식..19일 성화대 점화
정우용 기자 2019. 4. 18. 2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19일부터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제57회 경북도민체전 성화 합화식 및 안치식이 18일 오후 경산 남매지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합화된 성화는 이날 오전 경주 토함산과 경산 성암산에서 각각 채화돼 경산지역 33개 구간을 거쳐 봉송됐다.
남매지에 합화된 성화는 오는 19일 최종 주자인 제56회 대회 MVP 이규형 선수(육상)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미옥 선수(테니스)가 봉송해 경산시민운동장 성화대에 점화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오는 19일부터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제57회 경북도민체전 성화 합화식 및 안치식이 18일 오후 경산 남매지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합화된 성화는 이날 오전 경주 토함산과 경산 성암산에서 각각 채화돼 경산지역 33개 구간을 거쳐 봉송됐다.
남매지에 합화된 성화는 오는 19일 최종 주자인 제56회 대회 MVP 이규형 선수(육상)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미옥 선수(테니스)가 봉송해 경산시민운동장 성화대에 점화한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