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식] 당진시,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참여업체 모집

2019. 4. 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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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가 4차 산업혁명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당진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7일부터 관련 예산 소진 때까지 모집한다.

당진시는 제품설계와 생산공정 개선 등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5G,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스마트공장 구축과 자동화장비 구매 비용 일부를 기업 부담금의 40% 한도에서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해 기업의 투자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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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당진=연합뉴스) 충남 당진시가 4차 산업혁명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당진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7일부터 관련 예산 소진 때까지 모집한다.

당진시는 제품설계와 생산공정 개선 등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5G,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스마트공장 구축과 자동화장비 구매 비용 일부를 기업 부담금의 40% 한도에서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해 기업의 투자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소재 중소 제조기업 중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 선정된 기업이다. ☎ 041-350-4075

'2019 당진 올해의 사진작가전' 19∼25일 열려

최영근 작가의 왜목마을 일출 사진 [당진시 제공=연합뉴스]

(당진=연합뉴스) (재)당진문화재단과 당진문예의전당이 기획한 '2019 당진 올해의 사진 작가전'이 오는 19∼25일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당진 출신으로, 대한민국사진대전과 충남사진대전 초대작가로 활동 중인 최영근 작가의 왜목마을 일출 사진 32점이 선보인다.

공중보건의 7명 의료 취약지역에 배치

(당진=연합뉴스) 충남 당진시는 최근 임용된 공중보건의사 7명이 17일 의료 취약지역에 배치돼 의료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공중보건의는 의과 5명과 치과 2명으로, 3년간 의료 취약지역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돼 주민 건강을 책임지게 된다.

이들 의사 배치로 당진의 공중보건의는 의과 13명, 치과 3명, 한의과 8명 등 2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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