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남북 정상회담, 장소와 형식 구애받지 않고 추진"
2019. 4. 15. 15:34
[뉴스외전] 지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금 전 시작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제 남북 정상회담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추진할 시점이라며 북한의 여건이 되는 대로 장소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미선 공방' 격화.."흠결 없다" vs "부부 고발"
- '신생아 사망사고 은폐 혐의' 차병원 의사 2명 구속영장
- 금호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 매각 결정..자구계획수정안 제출
- 문대통령 "남북정상회담 본격 추진 시점..형식 구애 안받을 것"
- 日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 핵연료 반출 시작
- '결혼식 적극 찬성' 미혼남녀 10% 불과.."당사자 선택일 뿐"
- CNN "이번 SNL은 온통 BTS"..NBC 본사 앞 팬들 장사진
- [14F] 생수병에서 불날 수도 있다
- 美남부 강타한 토네이도..사망자 8명으로 늘어
- '황제의 부활'..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