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연방, 봄 정취 선사하는 '성수춘상' 전시 선보여 화제

-봄 시즌 겨냥한 플랜테리어 콘셉트로 자유로운 체험 가능해…입점 브랜드, 외부 업체와 협업으로 의미 확장 시도
리테일 공유 플랫폼 전문기업 ㈜오티디코퍼레이션(OTD Corporation, 대표 손창현)이 지난 1월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성수연방’이 봄 시즌을 겨냥해 ‘성수춘상(聖水春床)’을 주제로 한 전시 공간을 12일 공개했다.
성수연방은 지난 1월 개관 시 ‘성수설원(聖水雪原)’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시작과 탄생의 의미를 알리는 특별한 전시 공간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전시 공간의 역할에 한정되지 않고, 해당 테마에 맞춰 입점 브랜드들과 협업을 통해 한정 메뉴를 선보이는 등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성수춘상’은 녹빛의 생기로 충만해지는 봄날, 여럿이 상을 펴고 둘러앉아 봄날의 정취를 즐긴다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플랜테리어 콘셉트로 구성됐다. 도심 속 정자에 앉아 우리가 잊고 지낸 일상의 풍경을 즐기고, 사람들 간의 교감을 나누는 특별한 날의 외출을 선물하고자 하는 바람을 전시 공간에 담아냈다. 단순한 시각적 전시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패션과 예술 등 관련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해 공간이 선사하는 느낌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성수연방은 ㈜오티디코퍼레이션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신규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오티디코퍼레이션이 선보여 온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담아낸 신개념 공간 플랫폼이다. 한 장소에서 생산과 소비, 유통이 모두 이루어지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곳이다. 라이프스타일 숍과 서점, F&B 매장을 비롯해 스몰 브랜드를 위한 생산 시설까지 함께 구성된 공간으로, 도시 재생의 대표주자로 평가되는 성수동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갈 컬처 앤 소사이어티 콘셉트를 표방하는 공간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
㈜오티디코퍼레이션 손창현 대표는 “성수연방은 중정 파빌리온과 3층 천상가옥을 중심으로 문화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고객들이 휴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해나갈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시즌별 중정 공간에 다채로운 변화를 줘 성수연방의 문화적 체험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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