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한양수자인192' 무순위청약 1.4만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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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한양수자인 192' 무순위 청약에 1만4000여명이 몰렸다.
1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청량리 한양수자인 192 무순위 청약에 1만4376건이 접수됐다.
이에 따라 사전 무순위 청약을 받은 것은 서울에선 청량리 한양수자인 192가 최초다.
청량리 한양수자인 192는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당해 지역, 16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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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한양수자인 192' 무순위 청약에 1만4000여명이 몰렸다.
1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청량리 한양수자인 192 무순위 청약에 1만4376건이 접수됐다.
주택형별 전용면적 84㎡D에 3533건이 몰렸다. 이어서 84㎡A에 2664건, 84㎡F 2233건, 84㎡E 1383건, 84㎡B는 1086건이었다.
사전 무순위 청약은 정당 계약을 마친 후 미계약분 발생 시 잔여 물량을 선점하도록 사전에 접수하는 제도로, 지난 2월 1일 입주자모집 승인신청분부터 적용됐다. 청약통장 및 순위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전 무순위 청약을 받은 것은 서울에선 청량리 한양수자인 192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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