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스타, LG 스마트공장 '무인·자동화' 시너지 기대"-하이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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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LG전자가 지난해 5월 536억원을 투자한 국내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로보스타(Robostar)'에 대해 "LG그룹 공장의 무인화 및 자동화 관련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상헌 연구원은 "LG전자는 로봇을 미래사업의 한 축으로 추진하면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면서 "로보스타의 산업용 로봇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LG전자의 인공지능, 자율주행 기술 등을 결합할 경우 산업용 로봇사업에서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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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진우 기자 ] 하이투자증권은 LG전자가 지난해 5월 536억원을 투자한 국내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로보스타(Robostar)'에 대해 "LG그룹 공장의 무인화 및 자동화 관련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상헌 연구원은 "LG전자는 로봇을 미래사업의 한 축으로 추진하면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면서 "로보스타의 산업용 로봇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LG전자의 인공지능, 자율주행 기술 등을 결합할 경우 산업용 로봇사업에서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LG전자가 구축할 지능형 자율공장에 로보스타의 산업용 로봇 제조기술 기반의 하드웨어를 적극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 로보스타는 1년간 수직다관절 로봇 라인업을 확대했고, 개발이 완료된 로봇은 LG전자 중국 현지 공장, 베트남 LG 디스플레이 공장 등에 각각 75대, 60대가 공급됐다.
이 연구원은 "올해 연말까지 200대 이상의 수직다관절 로봇이 추가 공급될 예정으로 향후 다용도의 로봇이 개발될 것"이라며 "앞으로 LG화학, LG생활건강, LG하우시스 등 LG 계열사 공장 무인·자동화 관련 제조용 로봇 매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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