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건강식품 '보스웰리아'..효능은?

2019. 4. 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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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MBN 예능 '엄지의제왕' 캡처]
'보스웰리아'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관절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보스웰리아는 인도나 아프리카 동부 고산지대의 플랑킨센스 나무 잔액을 채취한 알갱으로, 우리나라에선 유황으로도 불린다.

'동의보감'에는 보스웰리아가 해독작용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통증에 효능이 있다고 기록돼 있다.

보스웰리아는 염증 유발요소를 억제하고 연골세포 생존율을 증가시켜 관절염 초기부터 퇴행성관절염 통증 관리를 도와주며, 피부질환 개선에도 효과가 있어 최근 이를 이용한 화장품도 출시되고 있다.

보스웰리아는 일반적으로 마그네슘과 아연, 셀레늄, 망간, 비타민D 등 다양한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차 혹은 환으로 먹을 수 있고, 향을 맡는 것도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하루 4g 이상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장기 복용 때 위장 장애와 메스꺼움, 구토, 설사, 피부 발진, 간 손상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과거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 283회 '무릎 통증을 잡아라' 특집에서는 이경희 한의학 박사가 '보스웰리아'를 관절과 무릎 건강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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