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박지훈, 장범준 꺾고 1위..첸 솔로데뷔(종합)

뉴스엔 2019. 4. 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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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박지훈이 1위 트로피를 가져갔다.

4월 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장범준의 '당신과는 천천히'와 박지훈의 '러브(L.O.V.E)'가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했다.

장범준의 '당신과는 천천히'는 3년 만에 발매한 정규앨범 타이틀곡으로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한 곡이다. 박지훈의 '러브'는 청량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퓨쳐 R&B곡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며 사랑을 더욱 키우려는 순수한 남자의 진심 어린 고백을 담고 있다.

이날 장범준과 박지훈 모두 출연하지 않은 가운데 1위 트로피는 박지훈의 것이 됐다.

아이즈원과 블락비 바스타즈의 컴백 무대도 펼쳐졌다. 아이즈원은 '하늘 위로'와 '비올레타'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블락비 유닛 블락비 바스타즈는 'Help Me'로 팬심을 저격했다.

엑소 첸은 솔로 데뷔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로 엑소 완전체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뮤직뱅크'에는 원팀, 에버글로우, JBJ95, 카드,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강시원, 공원소녀, 다이아, 모로랜드, 정세운, 펜타곤 등이 출연했다.(사진=KBS 2TV '뮤직뱅크'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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