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4월, 5월 기간한정판매 단체도시락 신메뉴 2종 출시

강동완 기자 2019. 4. 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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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전문점 '한솥도시락'이 4월 1일부터 두 달간 기간한정판매 단체도시락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이번 단체도시락 신메뉴 2종은 '모두의 만족' 도시락과 '모두의 행복' 도시락으로 각종 단체 행사가 시작되는 4월과 가정의 달 5월에 모두가 함께 즐기는 단체도시락 컨셉으로 출시됐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였을 때에도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하게 먹을 수 있는 단체도시락"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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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전문점 '한솥도시락'이 4월 1일부터 두 달간 기간한정판매 단체도시락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이번 단체도시락 신메뉴 2종은 ‘모두의 만족’ 도시락과 ‘모두의 행복’ 도시락으로 각종 단체 행사가 시작되는 4월과 가정의 달 5월에 모두가 함께 즐기는 단체도시락 컨셉으로 출시됐다.

‘모두의 만족’, ‘모두의 행복’ 도시락은 회의, 세미나, 야외행사, 피크닉 등 각종 모임에 최적화한 도시락으로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가심비 높은 도시락이다. 

푸짐한 양에 합리적인 가격의 가성비 높은 도시락이라는 점이 특징이자 장점이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였을 때에도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하게 먹을 수 있는 단체도시락”이라고 소개했다.


‘모두의 만족’(10,000원) 도시락은 국내산 안심까스, 새우후라이, 해물부추전, 미니녹두전, 감자고로케, 제육볶음, 잡채, 프리즈드라이국 등 다양한 식자재를 사용하여 구성했다. 

‘모두의 행복’(13,000원) 도시락도 킹타이거 새우후라이, 쭈꾸미볶음, 생선까스, 소불고기, 해물부추전, 미니녹두전, 감자고로케, 프리즈드라이국 등 다양한 식자재가 푸짐하게 들어간다.

이처럼 두 가지 도시락 모두 밥과 미니생수를 제외하고도 총 12종의 반찬(국 포함)으로 구성 돼 행사용 단체도시락으로 제격이라는 것이 외식 전문가들의 평가다. 또, 국은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하여 시금치 된장국과 콩나물 북어국 중 선택이 가능하도록 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여 고객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프랜차이즈 도시락 브랜드인 '한솥도시락'은 올해 들어서 신메뉴 개발에 더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도시락을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한정판매 하는 행사를 자주 실시하고 있는데, 한정판매 도시락이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한정판매 메뉴를 정규 메뉴로 재출시해 달라는 고객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한솥 이영덕 회장은 “오늘날 한솥도시락이 건실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모두가 고객님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가맹점주님들의 헌신적인 서비스정신 덕분”이라며, “이러한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더 건강한 메뉴를 개발하고, 가맹점과 협력업체 등 한솥도시락 공동체 모두가 상생하는 정책을 고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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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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