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쏭삭, 복수혈전 시작됐다..장룡과 '맞대결'

태유나 2019. 4. 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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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장룡과 쏭삭이 맞붙는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열혈사제' 제작진은 오늘(5일) 장룡과 쏭삭의 맞대결을 예고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 속 쏭삭은 두 주먹을 불끈 쥔 채 장룡을 매섭게 쏘아보고 있다.

장룡에게 온갖 설움을 당하던 쏭삭의 복수혈전은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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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열혈사제’ 음문석, 안창환 / 사진제공=SBS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장룡과 쏭삭이 맞붙는다.

‘열혈사제’를 통해 최고의 신스틸러로 등극한 두 배우가 있다. 단발머리 깡패 음문석(장룡 역)과 태국 청년 안창환(쏭삭 역)이다. 두 배우는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색깔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극중 쏭삭은 매일같이 장룡에게 당하는 약자였다. 장룡은 ‘간장공장 공장장’ 등 어려운 발음을 시키며 쏭삭을 무시하고 괴롭혔다. 하지만 쏭삭의 정체가 태국 왕실 경호원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쏭삭의 복수혈전을 고대하게 했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열혈사제’ 제작진은 오늘(5일) 장룡과 쏭삭의 맞대결을 예고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거리 한가운데에서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는 장룡과 쏭삭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쏭삭은 두 주먹을 불끈 쥔 채 장룡을 매섭게 쏘아보고 있다. 장룡 앞에서 움츠러들던 짠내 가득한 쏭삭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무에타이 능력자다운 쏭삭의 포스가 멋진 액션을 기대하게 만든다.

쏭삭의 변화에 코웃음을 치는 장룡은 특유의 깐죽거림으로 그를 약 올리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단발머리를 흔들며 자세를 취하고 있는 장룡도 두 주먹을 위로 올리고 있다. 장룡에게 온갖 설움을 당하던 쏭삭의 복수혈전은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열혈사제’는 5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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