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티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식약처 인정받은 모유유산균 락토바실러스 가세리BNR17 담아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2019. 4. 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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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티바가 점차 옷차림이 얇아지는 봄을 맞아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효과 기능을 인증받은 유산균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브랜드 셀티바는 탄수화물 흡수 억제,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는 유산균 '셀티바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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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티바가 점차 옷차림이 얇아지는 봄을 맞아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효과 기능을 인증받은 유산균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셀티바

프로바이오틱스 전문브랜드 셀티바는 탄수화물 흡수 억제,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는 유산균 ‘셀티바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를 출시했다. 제품에 포함된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여성의 모유에서 분리 배양한 유산균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 인정형 원료이다.

국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바이오니아’가 개발한 해당 제품은 장 건강과 체중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신개념 유산균으로 세계적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의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UAS Labs’가 제품을 독점 생산하고 있어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이다.

셀티바 관계자는 “실제 구매 후기를 통해 뛰어난 장 부착력으로 유산균과 배변활동을 증가시켜 유해균과 체지방을 억제하는 효과를 인정받았다”며 “장건강과 체중관리 효과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간편함도 소비자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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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pond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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