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티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식약처 인정받은 모유유산균 락토바실러스 가세리BNR17 담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셀티바가 점차 옷차림이 얇아지는 봄을 맞아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효과 기능을 인증받은 유산균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브랜드 셀티바는 탄수화물 흡수 억제,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는 유산균 '셀티바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를 출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셀티바가 점차 옷차림이 얇아지는 봄을 맞아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효과 기능을 인증받은 유산균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브랜드 셀티바는 탄수화물 흡수 억제,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는 유산균 ‘셀티바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를 출시했다. 제품에 포함된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여성의 모유에서 분리 배양한 유산균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 인정형 원료이다.
국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바이오니아’가 개발한 해당 제품은 장 건강과 체중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신개념 유산균으로 세계적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의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UAS Labs’가 제품을 독점 생산하고 있어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이다.
셀티바 관계자는 “실제 구매 후기를 통해 뛰어난 장 부착력으로 유산균과 배변활동을 증가시켜 유해균과 체지방을 억제하는 효과를 인정받았다”며 “장건강과 체중관리 효과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간편함도 소비자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 동해안 산불 '국가재난사태' 선포(상보)
- 먹다 남은 치킨, '전자레인지'에 데웠다가는..
- 어이없는 日 언론 "세계 최초 5G개통은 미국"
- "한밤중 긴급대피" 날벼락맞은 리조트 투숙객들
- 靑안보실장 안놔줬다? 나경원 "산불 심각성 몰랐다"
- 뒤늦게 이혼 사유 고백한 여배우…"전남편, 식탁에 칼 꽂기도" - 머니투데이
- 빵 11개나 담았는데 1만원…"왜 싸요?" 의심했다 단골 된 손님들 - 머니투데이
- 지하주차장서 여성운전자 노렸다…흉기 들이밀고 '감금' 돈 빼앗아 - 머니투데이
- "1.1조에 이자도 줘" 러시아 생떼…"삼성重, 큰 타격 없다" 왜? - 머니투데이
- 이상민, 51년만 알게 된 친동생 존재…"이름은 상호, 세상 떠났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