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휘·한현민 '엠카운트다운' 동갑내기 엠씨

조은정 기자 2019. 4. 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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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한현민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N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리허설 전 포토타임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은 개편을 통해 방송 시간이 기존 90분에서 120분으로 확대 편성됐으며, 워너원 출신 이대휘와 모델 한현민을 고정 MC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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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엠카운트다운' 리허설 전 포토타임에 참석한 이대휘, 한현민. 사진=조은정 기자 new@hankooki.com

Mnet '엠카운트다운' 리허설 전 포토타임에 참석한 이대휘, 한현민. 사진=조은정 기자 new@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정 기자] 이대휘, 한현민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N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리허설 전 포토타임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 녹화에는 가을로가는기차, 강시원, 공원소녀, 다이아, 마마무, 모모랜드, 볼빨간사춘기, VAV, 블락비바스타즈, 스트레이키즈, 아이즈원, 에버글로우, 원팀, 정세운, KARD,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펜타곤, 하은요셉, HYNN이 자리했다.

한편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은 개편을 통해 방송 시간이 기존 90분에서 120분으로 확대 편성됐으며, 워너원 출신 이대휘와 모델 한현민을 고정 MC로 발탁했다.

조은정 기자 new@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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