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유황돼지구이, 일반 오겹살 보다 마블링이 가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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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유황돼지구이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유황돼지구이'맛집은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에 위치한 곳이다.
헤당 음식은 유황돼지 오겹살이 그 넘치는 육즙과 깊은 풍미의 맛이 일품이다.
주인장은 직접 1,200마리 정도의 돼지를 키우는데 생후 25일부터 180일 동안 유황을 먹고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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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대중문화부] '생방송투데이’ 유황돼지구이가 화제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고수뎐'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유황돼지구이'맛집은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에 위치한 곳이다.
헤당 음식은 유황돼지 오겹살이 그 넘치는 육즙과 깊은 풍미의 맛이 일품이다. 맛을 본 손님들은 강하지 않는 양념과 텁텁하지 않고 잡내도 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주인장은 직접 1,200마리 정도의 돼지를 키우는데 생후 25일부터 180일 동안 유황을 먹고 자란다.
이에 주인장은 "돼지에게 유황을 먹이게 되면 육질이 탄력성이 생기고 잡내가 없어지고 풍미가 늘어난다”며 “정성껏 키워 좋은 음식이 되어 손님상에 나갈 때까지 책임진다”고 말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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