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전문기업 크린토피아, 대전·광주·전주에서 창업설명회 개최

장구슬 2019. 3. 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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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전문기업 크린토피아(대표 이범택)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중부지역에서 창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크린토피아는 세탁편의점, 세탁멀티숍, 코인빨래방 등 예비 창업자의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는 중부지역의 예비 창업자들에게 크린토피아의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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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세탁전문기업 크린토피아(대표 이범택)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중부지역에서 창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부지역 창업 설명회는 대전 동구에 있는 크린토피아 중부지역팀 사무실, 광주 카네기광주비즈니스센터, 전주 르호봇전주비즈니스센터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이외 영남지역 본부에서도 동일한 시간에 창업 설명회를 진행하며, 자세한 일정 및 참여 신청은 크린토피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정적인 미래를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은 이 자리를 통해 크린토피아만의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기술력과 다양한 창업 지원 내용, 가맹점 운영 노하우 등 창업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1:1 상담을 통해 예비 창업주에게 적합한 크린토피아의 창업 모델을 추천 받을 수 있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크린토피아는 세탁편의점, 세탁멀티숍, 코인빨래방 등 예비 창업자의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는 중부지역의 예비 창업자들에게 크린토피아의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크린토피아는 국내 세탁 프랜차이즈 업계 1위이자 대한민국 대표 세탁 전문 기업으로 2760여 개의 세탁편의점 및 코인빨래방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365일 무인으로 인건비 없이 24시간 운영되는 코인빨래방 ‘코인워시365’는 최근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ㆍ경제적 요인과 맞물려 고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안정적 투자 창업 모델이다.

장구슬 (guseu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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