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M자연의품격, 유익균과 유익균의 먹이를 결합한 'SYN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출시

김동호 기자 2019. 3.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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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은 17종 생 유산균과 유익균의 먹이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SYN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출시했다.

GNM 'SYN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결합된 제품으로, 유익균이 장에서 잘 생존할 수 있는 장내 환경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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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은 17종 생 유산균과 유익균의 먹이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SYN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출시했다.

GNM ‘SYN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결합된 제품으로, 유익균이 장에서 잘 생존할 수 있는 장내 환경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장 건강에 유익한 미생물과 함께 유익균의 증식을 돕는 영양원까지 동시에 공급하도록 개발된 덕분이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의 경우, 특허 원료를 사용해 품질을 높였다. 러셀 특허 유산균 3종 및 김치에서 유래한 특허 유산균(L-Plantarum)을 함유했는데, 해당 원료들에 각각 Probiocap 이중 코팅 기술과 듀라백 코팅 기술을 적용해 외부 공격으로부터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유익균의 영양 공급원이 되는 프락토올리고당(FOS)은 1일 기준 3,300mg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리바이오틱스의 대표적인 원료로 꼽히는 이것 외에도 6가지 부원료(치커리뿌리추출물분말, 차전자피식이섬유, 자일로올리고당, 유청칼슘, 미야이리, 바실러스서브틸리스)까지 신중하게 선택해 배합했다.

GNM 업체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분말형 ‘프로바이오틱스17’, 캡슐형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와 프리바이오틱스(분말형 ‘프리바이오틱스 FOS’) 제품에 이어 ‘SYN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까지 선보이며 유산균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이 중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을 선택해 꾸준히 섭취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GNM 유산균 4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구입 정보는 GNM자연의품격 공식 쇼핑몰,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종합몰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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