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M자연의품격, 장내 유익균 증식을 위한 '프리바이오틱스 FOS' 출시

김동호 기자 2019. 3. 25.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은 장내 환경 개선을 위한 장(腸) 건강기능식품 '프리바이오틱스 FOS'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GNM '프리바이오틱스 FOS'는 실온 보관이 가능해 1포씩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섭취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오렌지 맛 분말 타입으로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며 "평소 오래 앉아 있거나 잘못된 식습관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한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은 장내 환경 개선을 위한 장(腸) 건강기능식품 ‘프리바이오틱스 FOS’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장 건강의 핵심은 장내에 유익균은 많고 유해균은 적은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다. 유익균이 장내에서 잘 생장하기 위해서는 ‘먹이’가 필요한데, 이 역할을 하는 것이 프리바이오틱스다.

GNM ‘프리바이오틱스 FOS’는 1일 기준 3,300mg의 프락토올리고당(FOS)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프락토올리고당은 프리바이오틱스의 대표적인 원료 중 하나로,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를 비롯해 원활한 배변활동과 칼슘 흡수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부원료도 꼼꼼하게 엄선해 배합했다. 식이섬유에 해당하는 치커리뿌리추출물분말과 차전자피식이섬유, 난소화성 성분에 속하는 자일로올리고당, 우유에서 추출한 칼슘인 유청칼슘을 함유한다.

업체 관계자는 “GNM ‘프리바이오틱스 FOS’는 실온 보관이 가능해 1포씩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섭취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오렌지 맛 분말 타입으로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며 “평소 오래 앉아 있거나 잘못된 식습관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GNM자연의품격은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이며 뛰어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아왔다. 최근에는 제형을 달리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2종(분말 스틱형 ‘프로바이오틱스17’, 캡슐형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을 출시한 바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