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숙 작가, 21일까지 판교 아트리에갤러리 초대전 개최

2019. 3. 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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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숙 작가의 초대전이 3월 8일(금)부터 21일(목)까지 판교 아트리에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남숙 화가의 작품들은 주로 자연을 소재로 하여 인간과 자연의 관계, 또한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성찰하는 깊은 의미를 보여준다.

이 작가는 "저의 작업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 또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저의 작품을 통해 생명의 강인함과 자연의 신비함을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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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경제]이남숙 작가의 초대전이 3월 8일(금)부터 21일(목)까지 판교 아트리에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남숙 화가의 작품들은 주로 자연을 소재로 하여 인간과 자연의 관계, 또한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성찰하는 깊은 의미를 보여준다. 작가는 삶에 새겨진 진솔한 이야기로 꾸준히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고 또한 격려하는 작품들을 꾸준히 창작해왔다.


이남숙 작가는 뉴욕, 도쿄, 예술의전당, 아산병원갤러리, 종로갤러리, 이형갤러리, 세텍(SETEC), 한전프라자갤러리, 서울시의회, 시티은행 압구정 중앙지점 등에서 46회의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청와대 초대전, 정부종합청사 초대전, 루브르박물관 초대전, 프랑스 파리 한국문화원 초대전, New York Art Expo, Toronto Art Expo, 중국 서안 역사박물관장 초대전, 독일 바스바덴 갤러리 포럼 초대전, 스위스 바젤아트페어 등 650여회의 국내외 단체전 및 초대전에 참여하여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작가다.

이 작가는 "저의 작업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 또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저의 작품을 통해 생명의 강인함과 자연의 신비함을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서연/ sy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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