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988, 모달리프 간절기 차렵이불 세트 출시

김다운 2019. 3. 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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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재 침구브랜드 '대구 1988'은 오스트리아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의 면모달(MOC) 원단으로 만든 모달리프 간절기 차렵이불 세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모달리프 간절기 차렵이불의 소재는 MOC 원단으로 모달(70%)과 면(30%)을 혼방해 실크와 같이 순한 터치감에 내구성이 좋은 친환경 침구다.

오스트리아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의 MOC 원단은 잦은 세척 후에도 부드러우며 색상변형이 적어 이염 우려가 없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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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1일까지 봄 상품 최대 30% 할인행사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대구 소재 침구브랜드 '대구 1988'은 오스트리아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의 면모달(MOC) 원단으로 만든 모달리프 간절기 차렵이불 세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모달리프 간절기 차렵이불의 소재는 MOC 원단으로 모달(70%)과 면(30%)을 혼방해 실크와 같이 순한 터치감에 내구성이 좋은 친환경 침구다. 오스트리아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의 MOC 원단은 잦은 세척 후에도 부드러우며 색상변형이 적어 이염 우려가 없다는 설명이다.

모달리프 간절기 차렵이불 세트 [사진=대구 1988]

일체형 누빔공법으로 제작돼 세탁과 관리가 쉬운 패드는 뒷면에 미끄럼 방지 고무처리로 제작돼 카펫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대구 1988은 이번 신제품 출시기념으로 3월말까지 대구 1988 쇼핑몰에서 봄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대구 서대구공단에 소재한 대구 1988은 400평의 자가 공장과 생산설비를 보유한 30년 침구제조 전문기업인 한빛침장에서 만든 리빙 브랜드로 전국 누빔이불 생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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