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부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설 등 의료진 보강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부산 해운대부민병원(병원장 서승석)이 진료 경쟁력 및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정신건강의학과를 신설하고, 신규 의료진을 새롭게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운대부민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김지현 진료과장을 영입, 3월4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또 정형외과, 소화기내과 의료진을 추가로 영입해 각 진료과 기능 강화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한다.
뇌신경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지현 진료과장은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원을 졸업하고, 주례자연병원과 부산정신병원 진료과장, 아하브병원 진료부장을 역임하고, 보건복지부 중독예방교재 개발에도 참여한 바 있다.
우울증, 불안·공황장애, 수면장애, 정신분석적 정신치료, 소아청소년 정신건강클리닉, 치매·인지장애, 중독장애 등에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어 양질의 의료서비스로 지역민의 정신건강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또 관절센터에서는 정형외과 전문의 정대원 진료과장이 같은 날인 4일부터 새롭게 진료를 시작한다.
정 진료과장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외래교수, 부산메리놀병원 정형외과 주임과장, 인제대 부산백병원 정형외과 임상강사 등을 역임했다.
무릎관절과 고관절, 족부, 스포츠손상, 최소상처 인공관절수술, 관절내시경, 줄기세포치료, 외상 및 골절, 스포츠재활치료 분야에 탁월한 실력을 갖추고 있어 꾸준하고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관절질환 환자들에게 든든한 주치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소화기내과 전문의 배영환 진료과장은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백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를 역임했다. 위·대장내시경검사 및 간담도질환, 소화기계질환, 소화관종양클리닉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게 된다.
서승석 병원장은 “해운대부민병원이 지역거점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각 진료과의 기능을 강화하고 더욱 경쟁력 있는 의료진을 영입하는 등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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