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847회 당첨번호 '12, 16, 26, 28, 30, 42'..1등 8명

이보라 기자 2019. 2. 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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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제84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2, 16, 26, 28, 30, 42’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2’이다.

24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25억2085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0명으로 각 8403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443명으로 138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1만432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85만7205명이다.

1등 배출점은 서울 성동구 ‘운수대통가판점’ 등 총 8곳이다. 부산은 3곳이나 1등을 배출했다.

이보라 기자 purpl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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