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연출하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불의 폭포'
우동명 기자 2019. 2. 21. 13:10
(요세미티 국립공원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1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호스테일 폭포가 화산 용암처럼 붉은 물줄기가 흘러내리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해마다 2월이면 약 2주간 석양이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호스테일 폭포를 비쳐 붉은 용암이 흘러내리는 것처럼 보이는 '불의 폭포'가 연출된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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