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꽃집 비닐하우스'서 화재, 12분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김설아 기자 2019. 2. 17. 10:57
16일 오후 5시17분께 강원 춘천시 퇴계동의 한 꽃 상점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춘천소방서는 소방차 13대, 진화대원 27명을 투입해 12분 만에 진화했다. 비닐하우스 인근에 몇몇 모텔들이 인접해 있었지만 다행히 불이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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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아 기자 sasa708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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