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대패삼겹살 20% 할인..1kg에 8800원

안소영 기자 2019. 2. 14.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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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수입산 냉동 대패 삼겹살(1kg)을 8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올해 6월까지 냉동대패삼겹살을 시중가격(1만1000~1만2000원)에 비해 2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139480)는 대패 삼겹살 수입 국가를 독일·벨기에·덴마크·미국·멕시코로 다변화해 저렴한 국가의 삼겹살을 공수하는 한편, 대량 매입을 통해 초저가를 실현했다.

이마트는 일주일간 시금치와 딸기도 도매가격 수준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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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수입산 냉동 대패 삼겹살(1kg)을 8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올해 6월까지 냉동대패삼겹살을 시중가격(1만1000~1만2000원)에 비해 2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139480)는 대패 삼겹살 수입 국가를 독일·벨기에·덴마크·미국·멕시코로 다변화해 저렴한 국가의 삼겹살을 공수하는 한편, 대량 매입을 통해 초저가를 실현했다.

이마트는 일주일간 시금치와 딸기도 도매가격 수준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영덕·남해의 겨울 시금치(1단)는 기존보다 36%가량 저렴한 1580원에, 2단 딸기(1.1kg)는 9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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