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회계·수익관리 등 재경 직군 정규직 채용
조성신 2019. 1. 29. 09:03
모두투어는 일반회계, 그룹사회계, 수익관리 등 재경직무를 수행할 정규직 사원을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19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소지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재경·재무 관련 전공자 및 경험자(인턴·실습 등), 관광산업 관련 자격증(관광통역안내원·CRS 등) 보유자는 우대한다.
서류접수는 오는 2월 14일까지이며 서류합격자에 한해 1·2차 면접을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근무하게 되며 성과연봉제에 따른 임금이 적용된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 내 채용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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