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모, 기능성 아스터 카우치형 소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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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모(JAKOMO)는 소파를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깨끗하게 제작하는 브랜드로 정평이 나 있다.
자코모(JAKOMO)의 두번째 신제품 '아스터 4인 카우치형 기능성 비텔로 슈렁큰 통가죽소파'는 2.0~2.2mm의 두께로 도톰하고 튼튼하면서도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의 최상급 비텔로 슈렁큰 통가죽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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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21뉴스】 자코모(JAKOMO)는 소파를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깨끗하게 제작하는 브랜드로 정평이 나 있다.
<사진 : 자코모, 기능성 아스터 카우치형 소파>
소파를 사용하는 가족, 특히,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소파를 사용하는 가족, 특히,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E0목재, 송진이 주성분인 이탈리아 접착제 등 인체에 무해한 소재만을 사용한다.
또한, 2중으로 항균기능을 강화하기위해, 항균 기능성 가죽과 항균화이버를 사용, 악취나 진드기를 예방하며 청결한 소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내구성도 무척 뛰어난데, 10만번의 테스트를 거친 이탈리아 밴드, 탄성과 복원력이 탁월한 고탄성폼, 수분함수율이 10%정도로 적절히 건조되어 뒤틀림이 없는 MLH하드우드 만을 사용하여, 고객이 소파를 충분히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진 : 자코모, 기능성 아스터 카우치형 소파>
자코모(JAKOMO)의 두번째 신제품 ‘아스터 4인 카우치형 기능성 비텔로 슈렁큰 통가죽소파’는 2.0~2.2mm의 두께로 도톰하고 튼튼하면서도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의 최상급 비텔로 슈렁큰 통가죽을 사용하였다.
35kg/m³ 고탄성폼에 항균파이버로 탄성과 복원력이 좋아, 오래 사용해도 쉽게 꺼지지 않는다. 고급스런 블랙새틴다리에, 낮고 위아래 각도조절이 가능한 데이베드형 팔걸이가 멋스럽다.
45도 각도로 조절이 되는 고요사의 익스텐션 하드웨어가 장착된 헤드레스트. 10만번의 테스트를 거친 이탈리아 밴드, 송진성분의 이탈리아 본드, 항균기능성가죽, 항균화이버를 사용하여 진드기나 악취제거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색상은 화이트그레이, 미스티블루, 머드, 그레이, 블루네이비, 다크오렌지컬러로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고성송 기자 news@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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