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가르니, 신제품 '딥 퍼퓸 샴푸·트리트먼트' 출시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2019. 1. 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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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브랜드 부케가르니가 최근 신제품 '딥 퍼퓸 샴푸' 및 '딥 퍼퓸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 딥 퍼퓸 샴푸·트리트먼트는 11가지 아미노산이 함유된 제품이다.

부케가르니 관계자는 "샴푸에 들어가는 11가지 아미노산이 'EWG' 그린등급을 받았다"며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메칠이소치아졸리논(MIT)과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CMIT) 등의 인체 유해 성분도 배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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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브랜드 부케가르니가 최근 신제품 '딥 퍼퓸 샴푸' 및 '딥 퍼퓸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 딥 퍼퓸 샴푸·트리트먼트는 11가지 아미노산이 함유된 제품이다. 업체 관계자는 "아미노산은 '마일드한 세정'에 도움을 준다"며 "이 때문에 피부가 약하거나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두피가 건조해지는 걸 막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상된 모발을 위해 6가지 고분자 하이드롤라이즈드 단백질이 들어 있다. 업체 측은 "하이드롤라이즈드 단백질은 일반 단백질보다 분자가 작다"며 "손상된 모발에 촘촘히 침투해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5가지의 친환경 식물성 오일도 포함됐다.

아울러 독자적인 프래그런스 디캔딩 공법으로 프리미엄 향료를 조향, 고급스러운 향을 낸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부케가르니 관계자는 "샴푸에 들어가는 11가지 아미노산이 'EWG' 그린등급을 받았다"며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메칠이소치아졸리논(MIT)과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CMIT) 등의 인체 유해 성분도 배제했다"고 설명했다.

'딥 퍼퓸 샴푸·트리트먼트'/사진제공=부케가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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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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