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vs카타르' 아시안컵 8강 대진표 완성..24일 시작

주미희 2019. 1. 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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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8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FIFA 랭킹 53위)은 1월22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바레인(113위)과 16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 2-1로 승리하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한국과 카타르의 8강은 25일 오후 10시 UAE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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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8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FIFA 랭킹 53위)은 1월22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바레인(113위)과 16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 2-1로 승리하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라크를 1-0으로 꺾은 카타르와 8강에서 만난다. 한국과 이라크의 8강 맞대결 확정을 끝으로 8강 대진이 확정됐다.

먼저 베트남과 일본이 24일 오후 10시에 8강의 막을 연다. 이어 중국과 이란이 25일 오전 1시에 8강을 시작한다. 25일 오후 10시에 대한민국과 카타르가 8강 3경기에서 맞붙고, UAE와 호주가 26일 오전 1시에 마지막 8강을 치른다.

중국-이란전 승리팀과 베트남-일본전 승리팀이 준결승에서 만나고, 한국이 8강에 오를 경우 UAE-호주전 승리팀과 맞붙을 예정이다.

한편 한국과 카타르의 8강은 25일 오후 10시 UAE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사진=축구대표팀/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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