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어른·아이 입맛 사로잡은 반찬가게, 맛에 영양까지 [TV캡처]

김나연 기자 2019. 1. 1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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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에서 어른과 아이들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은 반찬가게가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반찬가게의 특징은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것.

멸치를 오븐에 바삭하게 굽거나 진미채에 케첩을 넣어 볶는 등 아이들 입맛에 맞춘 반찬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양사로 근무했던 주인장은 "남편과 반찬가게 하고 있다"며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하던 일을 접었는데 남편의 도움으로 반찬 가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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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생방송투데이'에서 어른과 아이들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은 반찬가게가 소개됐다.

18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의 '우리 동네 반찬 가게'코너에서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반찬 가게를 소개했다.

이날 소개된 반찬가게의 특징은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것. 주인장은 "같은 재료로 조리하더라도 방법만 바꿔주면 우리 아들이 잘 먹는다"고 밝혔다.

멸치를 오븐에 바삭하게 굽거나 진미채에 케첩을 넣어 볶는 등 아이들 입맛에 맞춘 반찬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반찬들은 많은 손님들의 사랑을 받았다.

영양사로 근무했던 주인장은 "남편과 반찬가게 하고 있다"며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하던 일을 접었는데 남편의 도움으로 반찬 가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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