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학진흥원, '한국 세계기록유산' 단행본 발간

피재윤 기자 2019. 1. 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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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은 15일 한국의 기록문화를 대표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16종을 담은 '한국의 세계기록유산'을 출간했다.

우리나라는 16종의 세계기록유산을 소장해 세계에서 네번째로 많은 세계기록유산 보유국이다.

지금까지 개인 연구자에 의해 우리나라 세계기록유산을 소개하는 책은 있지만 16종의 세계기록유산을 하나의 책으로 정리하고 가치와 활용 방안을 담은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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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세계기록유산 단행본(한국국학진흥원 제공) © News1

(안동=뉴스1) 피재윤 기자 = 한국국학진흥원은 15일 한국의 기록문화를 대표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16종을 담은 '한국의 세계기록유산'을 출간했다.

우리나라는 16종의 세계기록유산을 소장해 세계에서 네번째로 많은 세계기록유산 보유국이다.

한국의 세계기록유산 전체를 소개한 이 책은 세계가 기록유산의 어떤 점에 주목했는지를 중심으로 집필돼 있다.

지금까지 개인 연구자에 의해 우리나라 세계기록유산을 소개하는 책은 있지만 16종의 세계기록유산을 하나의 책으로 정리하고 가치와 활용 방안을 담은 것은 없었다.

@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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