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감소 기능 모유유산균 인기.. '셀티바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 주목

파이낸셜뉴스 2019. 1. 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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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가 아이의 면역력과 지능을 높이고 비만 위험을 줄이는 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익히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프로바오이오틱스 전문브랜드 '셀티바'가 국내 최초 체지방 감소 기능성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를 핵심 유산균주로 한 '셀티바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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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체지방 감소 기능성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핵심유산균주로 한 제품

모유가 아이의 면역력과 지능을 높이고 비만 위험을 줄이는 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익히 알려졌다. 최근에는 산모의 모유에서 분리 배양한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Lactobacillus Gaserri BNR17)'가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각종 시험을 통해 사실로 증명되며 모유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프로바오이오틱스 전문브랜드 '셀티바'가 국내 최초 체지방 감소 기능성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를 핵심 유산균주로 한 '셀티바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식약처로부터 기존 프로바이오틱스의 장건강 기능성과 동시에 국내 최초로 체지방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1999년 체지방감소 미생물 분리를 시작으로 영남대, 서울대에서 인체시험을 거쳐 인체적용 시험 결과 체중 감소, 복부 내장지방 감소, 섭취 전후 대비 체질량 지수 감소, 허리둘레 감소, 섭취전후 대비 엉덩이 둘레 감소 등 5개 지표의 유의적 감소가 확인된 바 있다.

현재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주요 10개국에서 체지방감소 유산균으로 특허등록을 마친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전 세계 약 340여 개 SCI급 논문을 통해 언급됐으며 최근 열린 미국 2018년 Nutra Ingredients Award 시상식에서 체중관리 원료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셀티바 관계자는 "셀티바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는 장 건강은 물론 체중감소 효과까지 있어 최근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유산균과 다이어트 제품을 따로 섭취하는 사람, 체중과 허리둘레 감소를 원하는 사람, 내장지방이 고민인 사람, 복부지방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한 사람, 꾸준한 바디라인 관리를 원하는 사람, 원활한 배변활동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셀티바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는 셀티바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1월 9일 밤 11시 50분에 이어 1월 12일 새벽 1시 홈쇼핑 채널 홈앤쇼핑에서 진행하는 특별 방송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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