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레가토 리클라이너 키즈락 소파'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백화점그룹 토탈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가 안전 기능을 강화한 '레가토 리클라이너 키즈락 소파'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레가토 리클라이너 키즈락 소파는 리바트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며, 오는 31일까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안락함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온라인 리클라이너 소파 판매량도 급증한다"며 "이외에도 연내 20여종의 소파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 제품은 기존 레가토 소파에 ‘키즈 락’ 기능을 추가한 게 특징이다. 이 기능은 소파 등받이와 발 받침 각도를 조절하는 리클라이닝 버튼의 작동을 차단하며 유아동 및 반려동물 오작동 및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었다.
현대리바트는 앞서 2016년 고급 매트리스에 쓰이는 고탄성 포켓 스프링과 고밀도 스폰지를 적용한 레가토 리클라이너 소파를 출시했다. 등부터 목까지 받쳐 주는 하이백 제품으로 2년간 판매량 1만여개를 기록했다.
레가토 리클라이너 키즈락 소파는 리바트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며, 오는 31일까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색상은 그레이 스모키·네이비 2종이며, 판매가격은 3인 양면형이 103만원·4인 양면형이 133만원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안락함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온라인 리클라이너 소파 판매량도 급증한다”며 “이외에도 연내 20여종의 소파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애플의 위기, 가로수길 매장이 이미 알려줬다?
- 조덕제가 전한 근황 "아내도 실업자됐다..더 악착같이 힘낼 것"
- 이준석 "2019년 워마드 종말" vs 신지예 "목표 참 소박해"
- 문정인 "김정은, 참모 반대에도 서울 답방 결단"
- 유시민의 알릴레오, 구독자 22만 돌파..TV홍카콜라는?
- 태영호, 조성길에 공개편지 "대한민국 오는 건 선택 아닌 의무"
- [게임으로 보는 증시]창세기전 전설도 안 통하나.. 반등 못하는 조이시티
- [웅기자의 괴식기] 식감 '종합선물세트' 같은 풀무원 '호떡만두'
- [고추박사의 아름다운 성]황금돼지 해, 자녀 하나는 가져야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어 반도체 부품주까지 신저가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