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 업체 AZ, 오토미션수리 등 3개 전문 사업부 런칭

온라인 뉴스팀 기자 2019. 1. 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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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AZ 전국 네트워크망>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 평소에 멀쩡하던 차가 갑자기 이상이 생겨 차량 정비를 맡기는 일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만약 본인의 차량이 이상하다면 그냥 가볍게 넘기지 말고 반드시 정비를 맡겨야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
 
주식회사 ‘AZ(에이제트)’는 자동차 전문가들이 모여 ‘오토장인’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전국 네트워크망을 구축한 회사다. 이번에 오토미션수리, 오토케어, 오토튜닝 사업부 등 3개의 전문 사업부를 런칭하여 각 분야별로 차별화된 정비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오토미션’사업부는 국내 자동차 자동변속기 분야에서 손꼽히는 기술력을 보유고 있으며 전국 최대 네트워크망을 통해 자동변속기 재제조 및 수리 분야에 있어서 전국 어디서든 신속한 수리와 신뢰할 수 있는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특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전국 38군데의 가맹점은 두 달에 한 번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어디를 방문하더라도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동일한 질 높은 서비스를 보장하고 있다.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에 위치한 ‘T.M오토’,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청주오토’, 전남 순천시 남정동 ‘제일오토’가 대표적이다.
 
한편 최성재 ㈜AZ 대표는 97년까지 국내에서 오토미션 사업을 하다가 신기술 습득을 목표로 호황을 누리던 사업을 과감히 접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PERCE 대학을 졸업, U.S.A.SUNSET TRANSMISSION 진단 총괄 매니저를 하였으며, 국내로 복귀 후에는 영산대학교 경영학 박사 학위 및 울산경영대학원 MBA과정을 수료했다.
 
국내자동차 자격증 4개, 미국 Master Automobile Technician 外 10개 보유하고 있고 KITECH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표창패를 받았을 정도로 검증된 능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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