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아스기술, 차세대컴퓨팅 장관상 수상

권상희 2018. 12. 25. 1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산 스토리지·서버 제조업체 넷아스기술(대표 김화수)은 최근 열린 ICT장비산업 간담회 자리에서 2018차세대컴퓨팅산업발전 분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화수 넷아스기술 대표는 "수많은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최상 IT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집중한 결과"라면서 "보다 강화된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ICT산업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산 스토리지·서버 제조업체 넷아스기술(대표 김화수)은 최근 열린 ICT장비산업 간담회 자리에서 2018차세대컴퓨팅산업발전 분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넷아스기술은 국내 기술력 기반 서버, 스토리지 도입을 통한 첨단 ICT 환경 조성과 지속적 고용 창출을 통한 사회적 기업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넷아스기술은 주요 공공기관과 다수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독자개발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국내 컴퓨팅·네트워크 장비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모인 ICT장비산업 육성 간담회 자리에서 진행됐다.

김화수 넷아스기술 대표는 “수많은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최상 IT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집중한 결과”라면서 “보다 강화된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ICT산업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