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내년 예산 5004억원 확정
김민수 2018. 12. 21. 14:17

【인천=뉴시스】 김민수 인턴기자 =인천 강화군은 내년 예산을 5004억원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강화군 예산규모가 5000억원대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올해 대비 14.3% 증가했다.
예산에 편성된 주요 사업은 군민 행복과 편의를 위해 강화읍 남문, 선원면 창리 등 총 8개소 공영주차장 조성에 129억6500만원, 제2장학관 조성 157억원, 황청리 추모공원 조성 14억9000만원, 갑곳공원 조성사업 60억원 등이다.
또 군은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삼산면 항포 선착장 타당성 연구용역 2억5000만원, 민원 콜센터 구축 연구용역 3000만원 편성했으며 강화 농수특산물 공동브랜드 개발용역 1억원 등도 편성했다.
아울러 군은 도서지역 농업용수 담수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비 20억원, 화도지구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비 10억원, 군구관리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비 12억5000만원, 강화서부 한강물 농업용수 공급사업비 8억원 등을 추가 편성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강화군 본예산 규모가 5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공직자와 관계자가 모두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시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지를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ms02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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