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키즈 신학기 가방' 출시.."초등 입학 선물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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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초등학생 입학 선물로 제격인 '2019 키즈 신학기 가방'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이번 키즈 신학기 가방에는 노스페이스의 혁신성과 기술력을 모두 담았다"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국가고객만족도 등 다수의 권위있는 브랜드 평가 지표를 석권하고 있는 노스페이스인 만큼 신학기 선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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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 위해 호루라기·야간반사라벨 등도 적용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초등학생 입학 선물로 제격인 '2019 키즈 신학기 가방'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노스페이스 키즈 신학기 가방은 'Smart & Light'라는 콘셉트로 어린이들의 활동 패턴에 맞춰 기능성을 강화했다. 움직임에 따라 가방 끈의 각도가 조절되고 무게도 고르게 분산되는 등 스마트핏 기술을 적용했다.
노스페이스는 이번 신제품에 일반 원사보다 1.5배 내구성이 강한 코듀라 원사 등을 적용해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납공간은 필수 준비물을 보관하기 수월하게 설계했다. 아울러 안전을 위해 비상 호루라기와 야간 반사 라벨 등도 적용했다.
대표 제품은 530g 무게로 1~2학년 저학년생도 부담없이 착용하기 좋은 '노스페이스 키즈 뉴 스프링 스쿨 팩(K'S N/SPRING SCH PACK)', 빅로고 디자인의 '노스페이스 키즈 트윙클 스쿨 팩(K'S TWINKLE SCH PACK)', 심플한 '노스페이스 키즈 오리지널 팩(K'S ORIGINAL PACK)' 등이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이번 키즈 신학기 가방에는 노스페이스의 혁신성과 기술력을 모두 담았다"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국가고객만족도 등 다수의 권위있는 브랜드 평가 지표를 석권하고 있는 노스페이스인 만큼 신학기 선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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