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엠, 롱패딩 판매 전년대비 120% 신장.. "김충재 효과인가?"

강인귀 기자 2018. 12. 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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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이 전개하는 영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이 신규 매장의 목표 매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젝트M은 주요 고객인 20대를 공략하기 위해 MBC '나 혼자 산다'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를 모델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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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이 전개하는 영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이 신규 매장의 목표 매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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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젝트M은 주요 고객인 20대를 공략하기 위해 MBC ‘나 혼자 산다’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를 모델로 발탁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12월부터 시작된 ‘신상 롱다운 10만 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겨울 아우터 판매 시기에 매출 호조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시즌 롱패딩은 전년대비 기획량을 2배로 확대, 12월에 들어서면서 전년 동기간 대비 120%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관게자는 “구스다운 롱패딩의 일부 색상이 품절되면서 리오더에 들어간 상태다"며 "지난해에는 ‘평창 롱패딩’의 이슈가 맞물려 높은 인기를 누렸던 만큼 올해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소재와 컬러,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 프로젝트엠[머니S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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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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