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40년 전통의 옛날 도넛.."쫀득하고 달달해"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8. 12. 1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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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에서 옛날 도넛 맛집이 소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인생분식'에서는 부산 중구 대청로에 위치한 옛날 도넛 맛집이 전파를 탔다.

옛날 도넛을 만드는 사장님은 "올해로 41년 정도 운영하고 있다. 빵을 잘 만드는 건 종이 한 장 차이다. 그게 기술"이라며 남다른 내공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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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도넛 맛집 / 사진=SBS 캡처

'생방송 투데이'에서 옛날 도넛 맛집이 소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인생분식'에서는 부산 중구 대청로에 위치한 옛날 도넛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 집의 손님들은 "쫀득하고 달지도 않다. 아침마다 이 도넛 향기에 끌려서 찾아온다. 엄마가 만들어주신 추억의 맛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옛날 도넛을 만드는 사장님은 "올해로 41년 정도 운영하고 있다. 빵을 잘 만드는 건 종이 한 장 차이다. 그게 기술"이라며 남다른 내공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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