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레드포드 은퇴 선언..원조 할리우드 미남배우 겸 제작자

이소연 2018. 12. 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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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배우 겸 제작자 로버트 레드포드(82)가 은퇴한다.

로버트 레드포드는 최근 영화 '미스터 스마일'을 끝으로 배우 생활을 정리하겠다고 발표했다.

1936년생인 로버트 레드포드는 할리우드에서 영화배우 겸 감독, 제작자로 활약했다.

또한 영화 제작자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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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스마일' 포스터 / 사진=티캐스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할리우드의 배우 겸 제작자 로버트 레드포드(82)가 은퇴한다.

로버트 레드포드는 최근 영화 '미스터 스마일'을 끝으로 배우 생활을 정리하겠다고 발표했다. 27일 개봉하는 '미스터 스마일'은 우아하고 품위있게 한 평생 은행을 털어온 신사 포레스트 터커의 전대미문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1936년생인 로버트 레드포드는 할리우드에서 영화배우 겸 감독, 제작자로 활약했다. 선댄스 영화 창시자이기도 하다.

그는 TV와 브로드웨이 뮤지컬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1962년작 '워 헌트'로 영화에까지 발을 넓히기 시작했다.

'내일을 향해 쏴라'(1969)로 스타덤에 오른 그는 할리우드에서 금발의 미남 배우로 각인됐다. 그는 '제레미 존슨'(1972), '스팅'(1973), '추억'(1973), '위대한 개츠비'(1973) 등에 출연했다.

이후 로버트 레드포드는 '대통령의 음모'(1976), '내츄럴'(1984), '아웃 오브 아프리카'(1985)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의 뇌리에 깊이 자리매김했다.

이후 그는 영화 '보통 사람들'(1980)로 감독을 데뷔했으며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 또한 영화 제작자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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