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15번째 경제 콘서트 개최..'디지털 경제, 디지털 차이나'

이예은 2018. 12. 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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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 FM의 출근길 경제 전문 프로그램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이하 '손경제')'가 15번째 경제 콘서트 '디지털 경제, 디지털 차이나'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15일(토) MBC 골든마우스 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경제 콘서트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전 세계적인 변혁의 흐름 속에 눈에 띄게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의 디지털 경제의 현황과 성장요인이 무엇인지 성정민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 부소장을 초청해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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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 FM의 출근길 경제 전문 프로그램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이하 ’손경제‘)’가 15번째 경제 콘서트 ‘디지털 경제, 디지털 차이나’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15일(토) MBC 골든마우스 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경제 콘서트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전 세계적인 변혁의 흐름 속에 눈에 띄게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의 디지털 경제의 현황과 성장요인이 무엇인지 성정민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 부소장을 초청해 확인할 예정이다.

성정민 부소장은 2007년부터는 맥킨지 상하이 사무소에 상주하며 중국 경제 및 비즈니스 전문가로 활동하며, 중국 내 글로벌 기업은 물론 중국 현지 기업과 정부기관에 경영과 경제 관련 자문가로 활동 중인 경제 전문가다.

콘서트 참석을 원하는 청취자들은 오늘부터 12월 9일(일)까지 ‘손에 잡히는 경제’ 홈페이지(http://www.imbc.com/broad/radio/fm/economy)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MBC의 대표 라디오 경제 프로그램 ‘손경제’는 청취자와 각계 경제 전문가가 직접 만나는 ‘경제 콘서트’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창업’, ‘남북화해협력시대의 북한경제’, ‘저출산 고령화시대의 국민연금’ 등 경제 및 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알찬 주제로 청취자들과 함께 자리를 마련해왔다.

한편,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는 어려운 경제 현상들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줌으로써 경제에 관심이 많은 청취자들에게 남다른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iMBC 이예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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