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에 설치된 2019년 돼지띠 해 조형물
하경민 2018. 12. 2. 18:2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 2019년 기해년 돼지띠 해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설치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수영구는 새해 소망을 담은 카드를 매달 수 있는 소망탑과 돼지띠 해 상징 조형물 등으로 구성된 '2019년 새해맞이 소망탑'을 내년 1월까지 운영하고, 소망탑에 부착된 소망카드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때 소각할 예정이다. 2018.12.02.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기리·문지인 "결혼식 당일 아침 취소할뻔"
- '최민환과 이혼' 율희, 근황 공개…깡마른 몸매
- '티아라' 아름 아동학대 혐의 송치, 자녀 접근금지 명령도
- 민주당 회의서 웃음 터진 이재명 왜?
- '100억 건물주' 양세형 "돈 없을 때 사람 안 만났다"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과감 비키니…달라진 분위기
- 선미, 멜빵바지 입고 아찔한 노출…청순 글래머
- 이효리 전 남친 실명 토크 "이상순이 낫다" "그래도 얼굴은…"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윤종신♥' 전미라, 15세 붕어빵 딸 공개…우월한 기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