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박보검 열풍"..'남자친구' 재방송 일정까지 화제, '언제해?'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2018. 11. 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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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남자친구'가 방송 2회 만에 폭발적 인기를 끌고있는 가운데 재방송 일정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오는 12월 1일 오전 1시50분, 3시13분에 1, 2회가 연속 재방송된다.

오후 1시20분, 3시에 1, 2화가 각각 재방송된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tvN '남자친구' 2회에서는 라면 데이트를 즐기던 중 파파라치에 포착된 동화호텔 대표 차수현(송혜교)와 신입사원 김진혁(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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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남자친구'

드라마 '남자친구'가 방송 2회 만에 폭발적 인기를 끌고있는 가운데 재방송 일정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오는 12월 1일 오전 1시50분, 3시13분에 1, 2회가 연속 재방송된다.

'남자친구는' 다음날인 12월 2일에도 편성됐다. 오후 1시20분, 3시에 1, 2화가 각각 재방송된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tvN '남자친구' 2회에서는 라면 데이트를 즐기던 중 파파라치에 포착된 동화호텔 대표 차수현(송혜교)와 신입사원 김진혁(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분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10.3%, 최고 11.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soso@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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