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스킨큐어 한스킨, 미용만화작가 된다와 콜라보 효과 톡톡.. '블레미쉬 커버' 매출 3배 ↑

셀트리온스킨큐어 한스킨이 미용만화작가 된다와 함께한 ‘커버가 된다!’ 웹툰을 공개, 이후 ‘블레미쉬 커버’의 올리브영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셀트리온스킨큐어

11월14일 미용만화작가 된다는 웹툰에서 출시 10주년을 맞은 ‘블레미쉬 커버’를 소개했다. 웹툰에서 된다 작가는 유명 연예인의 ‘홍조 커버 메이크업’ 경험담과 함께 자연스러우면서도 완벽한 커버가 가능한 제품의 솔직한 리뷰를 담았다. 또한 홍조, 잡티, 주근깨뿐만 아니라 다크서클, 트러블 등 피부 고민 별 블레미쉬 커버와 함께 구성된 브러쉬를 활용한 완벽 커버법을 소개하며, 소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선사했다.

한스킨 측에 따르면 된다가 직접 사용한 ‘블레미쉬 커버’ 내추럴 컬러는 웹툰 공개 직후 빠른 속도로 판매되며 일부 컬러는 품절되었으며, 블레미쉬 커버 단일 품목으로 만화가 공개된 일요일 밤부터 수요일까지 3일간 판매한 물량이 그 전주 대비 3.8배나 급증하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셀트리온스킨큐어 공식몰에서도 주문이 급증하면서 온라인 주간판매 1위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스킨큐어 한스킨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된다 작가 웹툰을 통해 한스킨 ‘블레미쉬 커버’가 누구나 쉽게 완벽한 커버가 가능한 국민 컨실러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웹툰에 대한 관심과 제품에 대한 인기에 힘입어 된다 작가와 두 번째 협업을 선보이게 됐다. 곧 출시될 ‘블레미쉬 커버X된다’ 기획 세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스킨 ‘블레미쉬 커버’는 셀트리온스킨큐어 온라인 공식몰과 전국 올리브영 매장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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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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