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 창고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어제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남정리에 있는 한 창고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용접 작업을 벌이던 도중 불꽃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네이버 메인에서 YTN을 구독해주세요!

[YTN 화제의 뉴스]
마라톤 선수에게 국기 주려다 우승 방해한 관중'혜경궁 김 씨' 질문에 동문서답한 이재명 지사일베 회원들 '여친 몰카' 수사 들어가자 보인 행동김성수, 돌아가면 다른 선택 할 거냐는 질문에 "네"인천 피해 학생 엄마가 전한 아들의 '이상 징후'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