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칠수의 꽃배달, 해외 배달 서비스 시작

2018. 11. 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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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칠수의 꽃 배달'로 알려진 럭시프로라가 전국 배달 서비스에 이어 해외 배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신미옥 대표는 해외 동포들이 고국으로 쉽고 편하게 꽃을 주문할 수 있도록 24시간 주문상담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외 동포 꽃집들을 네트워크화해서 뉴욕에서 도쿄로, 호주 시드니에서 런던으로 상품을 배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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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칠수의 꽃 배달'로 알려진 럭시프로라가 전국 배달 서비스에 이어 해외 배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신미옥 대표는 해외 동포들이 고국으로 쉽고 편하게 꽃을 주문할 수 있도록 24시간 주문상담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외 동포 꽃집들을 네트워크화해서 뉴욕에서 도쿄로, 호주 시드니에서 런던으로 상품을 배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칠수플라워'는 동양란과 화환 등을 39,000원에서 49,000원가량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면서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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