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1900원 대패 삼겹살 맛집 "육즙+풍미 팡팡"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8. 11. 2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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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1900원 대패 삼겹살 맛집이 소개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맛있GO 싸다GO'에서는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1900원 대패 삼겹살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 집의 주인장은 "손님들의 '1900원 짜리가 그렇지' 하는 선입견을 깨는 게 어렵더라. 그래서 맛술 같은 것도 저희가 연구해서 최대한 그런 소리 듣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레시피를 연구해서 더 좋은 맛집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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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처

'생방송 투데이' 1900원 대패 삼겹살 맛집이 소개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맛있GO 싸다GO'에서는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1900원 대패 삼겹살 맛집이 전파를 탔다.

손님들은 "가격이 저렴하면 맛이 없거나 고기 질이 안 좋을 것 같은데 여기는 고기도 괜찮고 맛있다. 잡냄새도 안 나고 부드럽다"고 극찬했다.

이 집의 주인장은 "손님들의 '1900원 짜리가 그렇지' 하는 선입견을 깨는 게 어렵더라. 그래서 맛술 같은 것도 저희가 연구해서 최대한 그런 소리 듣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레시피를 연구해서 더 좋은 맛집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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