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바다, tvN드라마 이어 'OCN 신의퀴즈: 리부트' 제작지원 나서

인터넷 마케팅 2018. 11. 15. 1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라인 악보전문업체 악보바다가 지난 14일 밤 11시 첫 방송한 OCN 새 수목 오리지널 '신의퀴즈: 리부트' 제작지원을 통해 악보바다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또한 2010년 시작한 시즌1부터 2014년 시즌4에 이어 4년만에 부활한 OCN의 가장 오래된 시리즈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는 만큼 OCN '신의퀴즈: 리부트'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악보전문업체 악보바다가 지난 14일 밤 11시 첫 방송한 OCN 새 수목 오리지널 '신의퀴즈: 리부트' 제작지원을 통해 악보바다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OCN '신의퀴즈: 리부트'는 4년 만에 복귀한 천재 부검의 한진우 박사가 희귀병 뒤에 감춰진 비밀을 풀고 범죄의 진실을 해부하는 메디컬 범죄수사극으로, 지난 2010년 첫 선을 보인 '신의 퀴즈'는 장르물 명가 OCN의 작품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온 시리즈물이다.

또한 2010년 시작한 시즌1부터 2014년 시즌4에 이어 4년만에 부활한 OCN의 가장 오래된 시리즈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는 만큼 OCN '신의퀴즈: 리부트'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악보바다는 지난 'tvN 백일의 낭군님', 현재 방영하고 있는 'tvN 나인룸',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 이어 OCN드라마 '신의퀴즈: 리부트'도 함께 드라마 제작지원을 진행 하므로써 악보시장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번 제작지원에 나선 미디어라운드㈜는 2002년 설립돼 밴드스코어, 피아노 스코어, 기타 베이스 타브(TAB)악보, 멜로디, 관현악, 합창, OST 등과 MR 등을 서비스하는 악보바다를 운영하는 회사며 온라인과 유튜브 동영상을 연계한 동영상악보 등도 서비스하고 있다.

미디어라운드㈜ 박노찬 대표는 대표는 "K-Pop, 한류 드라마의 인기로 전 세계 많은 고객들이 드라마 OST 악보를 찾고 있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OCN 신의퀴즈: 리부트'를 제작지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악보/MR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객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는 회사가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imkt@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